더 나은 나를 위한 시간을 시작합니다

나는 진우 엄마입니다.

사람들도 나를 그렇게 부릅니다.
그렇게 불리는 것이  오히려 부담없고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나는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가 최대의 관심사입니다.
좋다는 정보를 알아보기 위해 부단히 시간을 씁니다. 
아이는 자기 주장이 세져갑니다.

그런 아이에게 묻습니다.

너는 도대체 뭐가 될래? 
너는 도대체 꿈이 뭐니? 

나도 꿈이 있었습니다.
현실에 타협하기 전까지는요. 
다시 내 이름을 불러 주고 내 꿈을 이야기하기로 했습니다.

잊었던 나를 찾아가는 시간을 시작합니다. 
이제 더 나은 나를 위한 시간을 시작합니다.

 – 진우 엄마, 아니 김연희 –

더 나은 3040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베러앤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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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에이터 소개

베러앤 커리에이터는 더 나은 삶의 방식을 이끄는 라이프스타일 전문가를 뜻합니다. 집정리, 집꾸미기, 청소, 친환경, 리폼, 재봉, 식물 등… 매거진 발행과 챌린지 운영, 클래스 개설하세요.